구해줘 홈즈 장동민, 브루노에게 초 역세권 한강뷰 원룸 소개

블라인드를 걷은 장동민은 두 사람에게 돌아봐도 된다고 하고, 브루노와 홍석천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감탄사를 연발했다.

히든카드는 바로 한강뷰였던 것.

마포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정경에 브루노의 입도 벌어졌다.

헤럴드POP, 2019.10.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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