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피스텔 한강 프리미엄도 4000만원이나 붙네요

마포구의 랜드마크 건물로 통하는 도화동 ‘마포한화 오벨리스크’(2004년 입주, 최고 37층)는 지난 1분기 전용 33.93㎡형 30층이 2억 8000만원에 거래된 반면, 7층은 2억 4000만원에 거래돼 4000만원 가량의 차이를 보였다.

전용 28.71㎡형 역시 25층은 2억 1900만원에 거래지만 3층은 1억 8500만원에 거래돼 3400만원의 차이를 냈다.

이 오피스텔은 17층 이상부터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.

매일경제, 2016.05.29, 김인오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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